14일 오전 대법원 선고에 따라 당선 무효형을 받은 권선택 대전시장이 시청 9층 기자회견장에서 자신의 공직자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시청을 나서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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