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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 2017-11-21 07:49

[사건사고] 70대 노인 숨진 지 열흘만에 발견

2017-11-13기사 편집 2017-11-13 21:30:55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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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8시 20분쯤 청주시 상당구 탑동 아파트에서 홀로 살던 A(74)씨가 숨져 있는 것을 그의 조카가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의 시신이 발견 당시 상당히 부패된 상태였던 점 등을 감안해 숨진 지 열흘가량 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의 동생은 경찰에서 "이달 초까지 연락됐었는데 최근 전화를 받지 않아 아들에게 형의 집에 가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3년 전 부인과 사별한 A씨는 출가한 딸과 떨어져 혼자 살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다.

김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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