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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안국립공원 다목정 순찰선 취항

2017-11-13기사 편집 2017-11-13 20: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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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국립공원관리공단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는 13일 신진항 부두에서 다목적 순찰선 국립공원 201호 취항식을 가졌다. 우측부터 양해승 태안해안국립공원 소장, 정태경 태안해경 서장, 이용희 태안군의회의장, 한상기 태안군수, 정정국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관리이사.김영일 태안경찰서 준비단장, 김성진 서산수협조합장, 구동철 태안소방서장,유경호 국립공원관리공단 노조위원장,김형근 태안교육장,사진= 장명영 기자
[태안] 국립공원관리공단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는 13일 신진항 부두에서 다목적 순찰선 국립공원 201호 취항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상기 태안군수를 비롯한 이용희 태안군의회의장, 정태경 태안해경서장, 김영일 태안경찰서 준비단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는 그동안 순찰선이 없어 해양생태계 관리 등 어려움이 많았으나 국립공원 지정 39년 만에 최초의 순찰선을 보유하게 됐다.

국립공원 201호는 총 톤수 22t으로 길이 18m, 너비 4m, 최대속력 20노트이며, 국립공원 현장에 배치대 자연자원조사 및 훼손지 복원, 유·무인도 해상 순찰, 불법행위 단속 등을 수행하며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합동으로 인명구조 및 방제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국내 유일의 해안형 국립공원인 태안해안국립공원이 다목적 순찰선을 보유하게 됨으로써 다도해해상, 한려해상, 변산반도까지 해상·해안 국립공원 모두 선박을 운영함에 따라 더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해양 국립공원 관리로 발전할 전망이다.

양해승 태안해안국립공원 사무소장은 "태안해안국립공원 다목적 순찰선 취항을 계기로 국립공원관리공단이 해양 보호지역의 리더로서 위상이 한 단계 발전하여 해양 생태계 보전에 커다란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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