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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17년 공공비축 미곡 매입

2017-11-12기사 편집 2017-11-12 18: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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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공주시가 2017년 공공비축(시장격리) 미곡 매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12월 4일까지 각 읍.면.동 별 34개소에서 총 71차례에 걸쳐 공공비축 및 시장격리 미곡 건조벼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공비축 및 시장격리 미곡 매입물량은 지난해보다 40kg당 2142포대 21만 6356포대이다.

특히, 올해 달라지는 점은 그동안 8월 산지 쌀을 기준으로 지급했던 우선 지급금을 지급하지 않으며, 매입가격은 수확기인 10~12월 산지쌀값을 반영해 내년 1월 중 확정된다.

다만, 수확기 농업인 자금 수요 등을 감안해 11월 중 매입대금의 일부 지급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정홍숙 농정유통과장은 "공공비축미곡과 시장격리미곡 건조벼 출하 시 수분함량 13~15%를 유지하고 마을별 매입일정에 맞춰 벼를 출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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