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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빛, 전국 스포츠 줄다리기 '종합 우승'

2017-11-12기사 편집 2017-11-12 16: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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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지난 11일 '제 1회 시흥시 갯골 전국 줄다리기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대전한빛 팀 선수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전한빛팀 제공
스포츠 줄다리기 대전한빛 팀이 전국대회에서 부문별 우승을 싹쓸이하며 최강 명성을 재확인했다.

대전한빛 팀은 지난 11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3층 풋살구장에서 열린 '제 1회 시흥시 갯골 전국 줄다리기대회'에서 남성부 우승, 여성부 우승, 혼성부 우승 총 세 종목에서 우승을 모두 휩쓸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류영철 대전한빛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남성부·여성부 우승뿐만 아니라 혼성종목 또한 우승을 거머쥐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류영철 감독은 "힘든 무더위 훈련을 이겨내고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 모두가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더 우수한 성적으로 스포츠 줄다리기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대전한빛' 팀과 더불어 대전을 대표하는 '로프파워' 팀도 함께 참가해 남자부 3위, 여자부 준우승, 혼성부 3위를 거두며 대전시의 스포츠 줄다리기 위상을 높이는데 함께 기여했다.

제1회 시흥시 갯골 전국 스포츠 줄다리기 대회는 이름에 걸맞게 전국의 29개 클럽팀이 참가한 대회였으며,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모두 5인제 형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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