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워크숍은 도로명주소기본도 유지관리사업, 국가지점번호 검증사업에 대한 업무 추진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관내 17개 지사에서 제안한 지역 특성화 공간정보사업을 토대로 지역 현안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신을식 LX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의 블루오션인 공간정보산업에서 LX 직원들이 높은 역량을 발휘한다면 공공기관으로서 국내 공간정보산업 활성화와 정책지원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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