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식 중기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회장(왼쪽)은 지난 10일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워크숍을 개최한 후 협동조합 임직원들과 함께 인근 부여상설시장에서 생필품과 김치 50박스를 구입해 삼신보육원에 전달했다. 사진=중기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제공
전원식 중기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회장(왼쪽)은 지난 10일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워크숍을 개최한 후 협동조합 임직원들과 함께 인근 부여상설시장에서 생필품과 김치 50박스를 구입해 삼신보육원에 전달했다. 사진=중기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제공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지난 10일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협동조합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협동조합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조합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기획 강의와 회계교육, 발전방안 모색 등을 다뤘다. 정재훈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중기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협동조합 임직원들은 지난 10일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워크숍을 가진 후 인근 부여상설시장에서 구입한 생필품, 김치 50박스를 삼신보육원에 기증했다. 사진=중기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제공
중기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협동조합 임직원들은 지난 10일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워크숍을 가진 후 인근 부여상설시장에서 구입한 생필품, 김치 50박스를 삼신보육원에 기증했다. 사진=중기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제공
정재훈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