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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2라운드 첫경기 셧아웃 패

2017-11-11기사 편집 2017-11-11 17: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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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에빠지다 V홀릭] IBK기업은행 선두 등극

1라운드에서 단 한경기를 빼고 풀세트 접전을 한 까닭일까 2라운드 첫 경기를 무기력하게 셧아웃 패했다.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배구 KGC인삼공사와 IBK기업은행 경기가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KGC인삼공사가 세트스코어 0-3 (22-25, 14-25, 20-25)으로 패했다.

1세트부터 디그와 리시브가 흔들렸다. 알레나의 공격은 강약 조절이 되질 못해 공격 성공률이 좋지 않았다. 세트 후반으로 갈수록 알레나의 공격력은 살아 났지만 아쉽게 세트를 내주었다.

2세트는 무기력하게 내주었다. IBK기업은행이 한송이 선수를 집중적으로 노렸고 KGC인삼공사 팀 전체적인 분위기 하락과 수비가 되지 않으면서 11점차로 졌다.

3세트에서는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경기 초반부터 리시브와 디그가 흔들렸던 것이 경기 막바지 까지 영향을 줬다. 20대25로 패했다.

KGC인삼공사 알레나가 20점으로 분전했지만 경기 초반부터 수비 불안으로 공격기회가 줄면서 평소 수준의 점수를 내지 못했고 최수빈 또한 지난 경기보다 공격 성공률이 좋지 못했다.

결국 IBK기업은행의 메디와 김희진, 고예림을 뚫지 못한 아쉬운 경기를 보여주며 연승도 멈췄다.

한편, 지난 7일 경기에서 풀세트 패했던 IBK기업은행은 지난 패배를 설욕하며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KGC인삼공사는 오는 15일 오후 5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흥국생명과 경기를 가진다. 박용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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