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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 학교급식 납품농가 방문

2017-11-10기사 편집 2017-11-10 09: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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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공주신관초 학생들이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직접수확한 방울토마토로 소박이 반찬을 만들고 있다.
[공주] 공주시가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학교급식 농산물을 공급받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중인 학교급식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민선 6기 공약사항의 일환으로 설립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공급되는 학교급식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아이들에게 지역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학교급식 납품농가인 신풍면 동원리의 대추방울토마토 농가와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직접 방울토마토를 수확하고 로컬푸드 교육과 소박이 반찬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관초 최진희 영양교사는 "그동안 급식으로만 보던 농산물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직접 보여줘 아이들이 농산물을 소중이 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정홍숙 농정유통과장은 "올해로 로컬푸드 연계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이 2년차에 들어갔다"며"앞으로도 농가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급식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식생활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농가와 생산자가 더 안전한 급식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급식센터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현재 관내 모든 초.중학교에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 공급을 늘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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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공주신관초 학생들이 학교급식 납품 농가를 방문해 방울토마토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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