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대전시 동구청 잔디밭에서 어린이집 원아들이 가정에서 가져온 라면으로 성을 쌓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동구 공공형어린이집 24곳 원아와 보육교직원 등 320여명이 모은 라면 4,000봉과 성금 1백만원은 `천사의 손길 행복+`에 전달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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