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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재발견 '시민공감 대전 기네스 어워드'개최

2017-11-09기사 편집 2017-11-09 17:53:07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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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13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식장산 2층에서 '시민공감 대전 기네스 어워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전 기네스 시민공모전을 통해 독특하고 흥미로운 대전의 매력으로 선정된 대전 기네스 대상자에게 '2017 대전 기네스 인증패'를 수여한다.

2017년 대전 기네스에는 충청권 최초인 대전일보 신문박물관을 비롯해 현존하는 화랑 중 대전 최초의 화랑인 갤러리 오원, 전국 최초로 청동기가 세트로 발굴된 괴정동 유적, 국내 최초인 화폐박물관, 한빛탑, 계족산성 등이 선정됐다.

분야별로는 최초(First) 19건, 유일(Only) 9건, 최고(Best) 11건, 독특(Unique) 11건 등 총 50건이 대전 기네스로 인증받았다.

인증패 수여식과 함께 뿐만 아니라 2016년 기네스 반도네온 및 2017년 기네스 웃다리농악의 축하공연과 자신만의 스토리로 대전 기네스에 선정된 박용식 응원단장, 노래하는 공무원 여인준 씨의 깨알자랑 등 발표도 함께 진행된다.

시는 1층 전시갤러리에서 대전 기네스 관련 사진 전시회를 열고 대전 기네스북을 배부해 시민들에게 대전 기네스 선정 결과를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 시민의 자부심을 높이고 함께 기억하고 공존하는 대전을 재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소소하지만 특별한 우리만의 이야기 발굴로 대전의 매력을 재발견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대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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