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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왓슨도입 6개병원과 컨소시엄 구성

2017-11-09기사 편집 2017-11-09 17:19:46

대전일보 > 사회 > 건강/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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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이 국내에 IBM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를 도입한 6개 병원과 의료 기술혁신 및 공공성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 헬스케어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6개 병원은 건양대병원을 비롯해 인천 가천대 길병원, 부산대병원, 대구 가톨릭대병원,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광주 조선대병원이다.

컨소시엄은 IBM을 비롯한 관련 산업계 구성원의 참여 및 활동을 유도해 인공지능 헬스케어 환경을 조성하고 관련 트렌드를 선도할 계획이다.

건양대병원 윤대성 암센터 원장은 "과거 의사가 했던 업무 일부를 간호사가 하듯이 왓슨을 활용해 환자의 질병을 좀 더 정확히 진단하고 최적의 치료를 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건양대병원 김종엽 홍보실장은 "왓슨 도입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이를 발판 삼아 첨단 인공지능 헬스케어 기술을 개발하고 꾸준히 발전시켜 환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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