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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승용차요일제 참여자 혜택 확대

2017-11-09기사 편집 2017-11-09 17:19:40

대전일보 > 사회 >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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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대전시 승용차요일제 참여자는 대전아쿠아리움 입장요금과 롯데시네마 영화관람료를 할인받는다.

대전아쿠아리움은 입장요금의 25%를 각각 할인해 성인 1만6000원, 청소년 1만4000원, 어린이 1만2000원을, 그리고 롯데시네마 대전점과 둔산점은 주중 7000원, 주말 8000원 등 권종별로 12-27% 할인된 금액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할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승용차요일제 홈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출력해 입장 시 제시하면 되며, 쿠폰 1매당 4명까지 적용 받을 수 있게 된다.

승용차요일제는 승용차운행을 줄여 교통량감축과 대기환경오염을 감소시키자는 취지에서 추진되는 시민실천운동이다. 요일제 참여자는 월요일-금요일 중 하루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차량을 운행하지 않으면 된다.

대전에는 현재 4만2000여대(대상차량의 9.5%)가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하고 있다.

승용차요일제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전화신청(콜센터)을 비롯해 '승용차요일제' 홈페이지, 구청 교통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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