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서 11일 열려
조천형 중사 흉사 제막식은 11일 그의 모교인 대전체육고등학교에서 열리며 강윤진 대전지방보훈청장, 유족, 연평해전유족회, 동문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막식은 제막 및 헌화, 경과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조 중사의 흉상은 대전체고의 모금과 대전지방보훈청 후원으로 제작됐다. 강은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천형 중사 흉사 제막식은 11일 그의 모교인 대전체육고등학교에서 열리며 강윤진 대전지방보훈청장, 유족, 연평해전유족회, 동문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막식은 제막 및 헌화, 경과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조 중사의 흉상은 대전체고의 모금과 대전지방보훈청 후원으로 제작됐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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