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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마케팅공사 신임사장에 최철규 씨 내정

2017-11-09기사 편집 2017-11-09 16: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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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최철규 대전마케팅공사 사장 내정자
제3대 대전마케팅공사 신임사장에 최철규 현 대전시 국제관계대사가 내정됐다.

대전시는 권선택 대전시장이 추천된 후보자들 가운데 그동안의 근무경험과 전문성을 충분히 고려해 고심 끝에 대전마케팅공사 대형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최적임자로 최철규 씨를 내정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0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사장후보자 공개모집에는 모두 10명이 지원했다. 대전마케팅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사장후보자를 2명으로 압축, 시장에게 추천했다.

최철규 사장 내정자는 1983년 통상산업부에서 근무를 시작한 이래 미주·유럽연합(EU)과의 통상산업 협력, 엑스포기념재단 및 과학공원 업무, 국제투자 및 기업활동 지원업무 등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았다. 1998년 외교통상부로 전출한 이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파키스탄, 프랑스 등 해외공관에 두루 근무하며 경제통상전문가로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

또 외교통상부 본부 재직 시 외국인투자유치, 양자 및 UN·세계보건기구(WHO) 등 공적개발원조(ODA) 관련업무를 총괄했고, 정부수석대표로 한·중·일 투자협상을 타결시키고 아세안과의 경제협력업무를 총괄하는 등 뛰어난 리더십으로 통상업무를 추진해왔다.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는 대전시 국제관계대사로 근무하면서 '2017 아태도시 정상회의(APCS)'를 성공시킨 주역이기도 하다. 시는 앞으로 대전지역 청년들의 국제화·세계화 열망을 대전마케팅공사 현안사업 추진을 통해 실현시켜 나갈 인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달 안으로 시의회에 인사청문간담요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임명한다는 계획이다. 임기는 3년이다. 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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