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대전권역보증센터가 9일 대전 유성구 노은동으로 확장·이전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은 손명환 대전지역노조위원장(왼쪽부터), 안병서 농협대전지역본부장, 김선묵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대전권역보증센터, 이종수 농협중앙회 상무, 나기호 농협자산관리 지사장이 개점식에서 케이크를 자르고 있는 모습. 사진 = 농협 대전지역본부 제공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대전권역보증센터가 9일 대전 유성구 노은동으로 확장·이전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은 손명환 대전지역노조위원장(왼쪽부터), 안병서 농협대전지역본부장, 김선묵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대전권역보증센터, 이종수 농협중앙회 상무, 나기호 농협자산관리 지사장이 개점식에서 케이크를 자르고 있는 모습. 사진 = 농협 대전지역본부 제공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대전권역보증센터가 9일 대전 유성구 노은동으로 확장·이전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농신보 대전권역보증센터는 이종수 농협중앙회 상무, 안병서 농협대전지역본부장, 나기호 농협자산관리 지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점식을 진행했다.

김선묵 센터장은 "농가소득 5000만원 조기 달성을 위해 농어업인에 대한 보증지원확대 등 농신보 대전권역보증센터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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