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현충사 인근의 은행나무길에 8일 이른 아침부터 사진을 촬영하러 전국에서 온 사진작가들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수백 그루에 달하는 아산 은행나무숲 길은 이번 주말이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사진=이찬선 기자
아산 현충사 인근의 은행나무길에 8일 이른 아침부터 사진을 촬영하러 전국에서 온 사진작가들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수백 그루에 달하는 아산 은행나무숲 길은 이번 주말이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사진=이찬선 기자
아산 현충사 인근의 은행나무길에 8일 이른 아침부터 사진을 촬영하러 전국에서 온 사진작가들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수백 그루에 달하는 아산 은행나무숲 길은 이번 주말이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사진=이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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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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