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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산단 진입도로 개설 활발

2017-11-09기사 편집 2017-11-09 15: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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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산업단지 진입로와 시내권 교통난 해소 등을 위해 도로개설공사를 진행한다.

9일 천안시에 따르면 2020년 5월 완공을 목표로 261억 원을 투입해 길이 1.42㎞, 폭 15m로 조성하는 LG생활건강 퓨처일반산업단지 진입로 개설공사가 지난 5월 19일부터 시작됐다. 천안시 동남구 동면 구도리-송연리 일대 2.05㎞구간에 247억 원을 들여 폭 11-23.5m로 개설하는 천안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도 지난 6월 16일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0년 5월 개통한다. 사업비 125억 원을 투입해 2019년 6월 완공할 LG생활건강 퓨쳐산단-남부대로 연결도로개설공사도 길이 1.25㎞, 폭 20m로 조성을 위해 지난 7월 6일 착공했다. LG생활건강 퓨쳐산단-남부대로 연결도로개설공사 착공식은 오는 24일 열릴 예정이다. 천안시는 동부바이오 일반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 착공식도 다음달 7일 갖기로 해 착공식에 앞서 공사를 진행하며 속도를 더하고 있다.

서북구 직산읍 삼은리, 군동리 일대 156억 원이 투입되는 길이 1.26㎞, 폭 20m의 국도 34호선-직산기술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도 2019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이달 착공에 들어갔다. 시내권 교통난 해소를 목적으로 조성하는 234억 원이 소요되는 길이 1.34㎞, 폭 20m의 다가동도시계획도로도 보상을 마무리하고 지난 6월 22일부터 착공 준비에 착수했다. 다가동도시계획도로는 오는 2019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서북구 입장면 하장리-독정리 구간 시도5호 도로개설공사도 40억 원을 들여 지난 6월 23일 착공해 2019년 6월 준공한다.

이용길 건설도로과장은 "산업단지와 시내 교통난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착공식을 뒤로 미루고 일찍 착공에 들어가고 있다" 며 "공사 착수를 위해 많은 도움을 준 도로개설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감사를 드리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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