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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이웃사랑 실천 빵 나눔' 협약

2017-11-09기사 편집 2017-11-09 1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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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공주시 정안면이 9일 소회의실에서 참조은SF와 '이웃사랑 실천 빵 나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4개 자원봉사단체장(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여성의용소방대, 생활개선회), 생활관리사,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조은SF에서는 분기별 1회 이상 빵, 식료품 등 물품을 기탁하고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행복실현 맞춤복지를 위한 민·관 협력사업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그동안 정안면 독거노인 78명에게 안부관리 지원하였던 것을 경로당 36개소, 독거노인 117명, 한 부모 5가정에게 복지지원을 확대하게 됐으며,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의 결식문제를 완화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도모하고자 사업 협력단체 안부관리요원 46명이 솔선수범해 활동할 예정이다.

참조은SF 임경숙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과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고, 사랑의 실천이 지속적으로 이어가길 희망 한다"며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인종 정안면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빵 나눔' 사업에 동참해 준 참조은SF 대표와 직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정안면을 만들겠으며, 더 많은 업체들이 이 사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안면은 행복실현 맞춤복지를 위해 지난해 15개 기관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4개 자원봉사 단체에 독거노인 안부관리자를 지정했다.

올해에는 1차 이웃사랑 실천 빵나눔 사업으로 뚜레쥬르 공주신관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독거노인 195명에게 안부확인 및 말벗을 통해 고독사를 사전에 예방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결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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