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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종합기계(주) 등 4개 기업, 하노버 국제농업기계 박람회 참가

2017-11-09기사 편집 2017-11-09 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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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지난 2015년 국제농업기계박람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옥천군 제공
[옥천]옥천지역산업의 축을 담당하는 농기계제조업체, 의료기기업체 등 5개 업체가 독일 하노버와 뒤셀도르프 등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국제농업기계 박람회에 참가한다.

9일 군에 따르면 옥천대표 향토기업인 국제종합기계(주)와 트랙터부품 생산기업인 (주)대송, 경원정밀, 다산산업은 '독일 하노버 국제농업기계 및 장비 박람회(AGRITECHNICA 2017)'에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참가해 직접 만든 트랙터와 부품 등을 전시한다.

이 박람회는 기술전수와 장비전시를 위해 전 세계 52개국 2900여 개 업체와 40여만 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농기계 박람회로, 2년에 한번씩 열리고 있다.

이들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유럽전역에 제품우수성을 알리고 바이어와의 미팅을 통해 수출계약까지 성사시킨다는 계획이다.

국제종합기계(주)는 2015년에도 870만 달러의 농기계수출계약을 성사했다.

군 의료기기 대표기업인 에이스메디칼(주)은 '독일 뒤셀도르프 의료기기 박람회(MEDICA 2017)'에 13일부터 16일까지 참가해 자가조절 약물주입기, 마취가스주입회로 등 품질 높은 의료기기를 홍보하고 본격적인 유럽시장 진출을 도모 할 예정이다.

이 박람회는 세계 최고 기술을 자랑 하는 의료기기 전시를 위해 70여 개국 5000여 개 업체와 13만 여명이 참가하는 세계최대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로 매년 개최된다.

군에서는 김영만 군수와 박준태 경제정책실장이 13일부터 17일까지 독일을 방문해 전시회 참석과 현장계약을 지원하고, NRW주 루르(Ruhr) 경제국을 방문해 수출확대를 위한 전 방위적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해외박람회참가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트렌드에 맞는 전시공간마련을 위해 3단계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인 전략산업육성 고도화사업을 통해 전시부스 설치를 지원했다.

김영만 옥천군수는 "짧은 출장 일정이지만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지역기업체의 브랜드를 알리고 수출계약까지 성사시키는 등 실질적인 매출증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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