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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도시상징광장 조성 사업 추진

2017-11-08기사 편집 2017-11-08 16: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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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327억원 투입 1단계 2019년 개장

첨부사진1도시상징광장 배치도
대한민국 최고의 상징광장을 표방하는 행복도시 도시상징광장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행복도시건설청과 LH 세종특별본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시민들의 교류와 소통의 장소이자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는 공간인 '도시상징광장' 1단계 조성사업을 8일 발주했다고 밝혔다.

도시상징광장은 행복도시의 중심상업지구인 세종시 나성동 2-4생활권을 가로지르는 1km 구간에 폭 45-60m로 조성되며,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국립수목원 등이 위치한 중앙녹지공간과 아트센터 및 국립박물관단지 등이 밀집된 문화구역을 연결하게 된다.

이번에 발주하는 구역은 도시상징광장 1km 구간 가운데 국세청-아트센터까지 길이 600m 구간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4면 스마트 미디어큐브(12m×12m×17m)가 설치된다.

또한 3차원(3D) 노즐과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을 통해 웅장한 멀티미디어 쇼를 연출할 수 있는 국내에서 가장 큰 분수인 '세종한글분수(14m×46m)' 등을 설치해 매력적인 경관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상징광장 1단계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327억 원이 투입되며 적격심사낙찰제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한 후, 올해 연말에 착공해 2019년 중순 개장할 예정이다.

이 거리는 행복도시의 핵심 상업거리가 될 어반아트리움 과 십자 모양으로 교차되도록 설계해 도시에서 가장 활력이 넘치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도시상징광장은 공모를 통해 설계 개념으로 '광장을 국민이 스스로를 담을 수 있는 그릇'으로 설정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활동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중앙공간을 주변보다 낮춰 광장의 중앙에 활동이 집중될 수 있도록 했으며 경계부에는 놀이와 피크닉,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그늘막을 조성했다.

광장 하부에는 지하주차장(262대) 및 자전거보관소(40대)를 계획해 도시상징광장 및 중앙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도시상징광장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외국의 대형 이벤트가 펼쳐지는 장소이자 시민들이 일상과 휴식을 즐기는 공간으로서, 행복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광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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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도시상징광장 조감도
첨부사진3도시상징광장 미디어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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