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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 2017-11-22 10:29

정헌진·조희선씨 남녀부 '우승 트로피'

2017-11-07기사 편집 2017-11-07 20: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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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전일보사장배 자선골프대회] 경기결과

정헌진·조희선 씨가 대전일보사가 주최하고 서산상공회의소 주관 및 서산시·태안군 골프협회 후원으로 열린 제 7회 대전일보사장배 자선골프대회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들은 7일 태안 더링스골프장에서 신페리오 방식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서 정헌진 씨가 네트스코어 71타, 조희선씨가 네트스코어 72타를 기록하며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준우승은 남자부 고석도씨가 71.6타, 여자부 72.2타를 기록한 손미연 씨가 각각 차지했다.

정 씨는 B코스 10번홀에서 이글, 4, 9, 16, 17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해 71타의 결과를 냈으며 여자부 조 씨는 1, 7번홀에서 버디를 했으나 12번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약간 흔들렸으나 나머지 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78타를 기록했다.

또 대회 최고의 장타자에 주어지는 롱기스트 상은 250m를 기록한 박종진씨와 180m를 기록한 송미옥씨가 각각 남녀 수상자로 선정됐다.

핀에 가장 가깝게 공을 붙인 니어리스트는 59㎝를 근접시킨 남자부 유병춘씨, 130㎝를 근접시킨 김혜련씨가 수상했다.

또 최저타를 친 참가자에게 주어지는 메달리스트 남자부는 67타를 기록한 김동규 씨가, 여자부는 73타를 친 조영한씨가 선정됐다.

특히 최저타를 기록한 김동규씨는 3번홀에서 첫 버디를 시작으로 버디 6개, 보기 1개에 나머지는 모두 파를 기록했다. 여자부 조영란씨는 버디 2개, 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를 기록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6·25 전쟁 포화속에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창간한 대전일보사와 서산, 태안지역 상공회의소가 함께 건강도 지키고 불우이웃을 돕는 자선골프대회가 해를 거듭할 수록 발전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마음 흐뭇하다"고 말했다.

김현표 태안부군수는 "관광휴양도시 태안에서 뜻 깊은 자선골프대회를 치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골프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수산물 등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뜻 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명영·박계교 기자



스코어 보드

◇신페리오 방식

△남자부 우승=전헌진(71타 ) △여자부 우승 조희선(72타)

준우승=고석도(71.6타) 손미연(72.2타)

◇메달리스트 △남자부 우승=김동규(67타) △여자부 우승=조영한(73타)

◇니어리스트 △남자부 우승=유병춘(59㎝) △여자부 우승= 김혜련(130㎝)

◇롱기스트 △ 남자부 우승=박종진(250m),△여자부 우승 송미옥(18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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