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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글로벌 취업 문 '활짝'

2017-11-07기사 편집 2017-11-07 09: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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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개국 149개 도시 지회 운영 '세계한인무역협회'와 MOU체결

첨부사진1한남대를 비롯한 한국지역대학연합 소속 8개 대학과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의 글로벌인재 양성 MOU 체결식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가 세계 74개국 149개 도시에 지회를 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협약 체결식에는 한남대를 비롯해 한국지역대학연합 소속 8개 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협약의 주된 내용은 △글로벌 창업 교육 사업 참여 △글로벌 해외 인턴(현장실습) 교육 활성화 및 취업·창업 연계 지원 △글로벌 산학협력 공동 연구와 기술 개발 △지역사회 및 특화 분야 공동 프로그램 개발 등이다.

또한 한남대 박찬영(글로벌IT경영전공 3학년) 학생이 같은 날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연합뉴스, 고양시가 공동개최한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모국방문교육'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톡톡 튀는 창업 아이템으로 세계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국내외 청년이 머리를 맞대는 이 행사에는 올해 한남대를 비롯해 아주대, 가톨릭관동대, 경남대, 계명대, 차의과학대 등 6개 대학 재학생을 포함한 국내 대학생 27명, 해외 111명 등 총 138명이 참가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매년 6-8월 대륙과 지역에서 통합 교육으로 무역스쿨을 개최하거나 지회 별로 나눠서 진행하기도 한다. 교육이 끝나면 성적이 우수한 수료생을 10월 모국으로 초청해 '모국방문 창업무역스쿨'을 개최한다.

김훈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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