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의병제가 6일 대전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보훈공연장에서 열려 무용단이 호국 추모공연을 하고 있다. 유성의병제는 1895년 명성황후 시해사건인 을미사변 당시 전국 최초로 유성에서 의병을 모아 저항한 것을 기념해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드높이기 위한 문화행사이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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