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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세종 대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완공

2017-11-02기사 편집 2017-11-02 16: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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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세종시 대평동 복합커뮤니티 센터
세종시의 신도심인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여덟번째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완공됐다.

행복도시건설청은 지난달 말 대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를 준공했으며 이달 중 세종시에 이관해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행복도시 3-1 생활권 주민 편의를 위한 대평동 복컴은 총 사업비 31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 2023㎡(부지면적 7895㎡)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건물 2개 동을 연결한 형태이다.

디자인 컨셉은 교류와 소통을 위한 '머물고 싶은 자연으로의 길'로서 행정·문화·복지·체육시설 등의 복합화된 시설을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엮어나가는 매듭으로 표현했다.

태양광·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도입과 빗물 재활용시설을 설치했으며 장애인·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진입단차 제거 등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시설로 건립됐다.

대평동 복컴은 △주민센터 △도서관·어린이집 △다목적체육관·문화의집 △노인문화센터·지역아동센터 등 주요 기능과 더불어 총 89대의 주차공간과 장애인을 위한 시설, 주민사랑방 및 카페 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다.

다목적 실내 체육관에서는 각종 행사와 배드민턴·탁구·농구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활동이 가능하며 158석 규모의 다목적 강당(시청각실)도 설치했다. 소규모 공연과 강연회 등 다양한 행사와 노인·청소년 등을 위한 여가활동 공간, 문화 강좌·돌봄 교실 등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청은 2030년까지 행복도시내 22개의 복컴을 건립할 계획이며 지금까지 모두 8개를 완공했고 내년 상반기에 새롬동(2-2생활권), 소담동(3-3생활권), 고운동B(1-1생활권) 복컴을 준공할 계획이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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