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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2017 한국 슈퍼컴퓨팅 콘퍼런스' 개최

2017-10-31기사 편집 2017-10-31 08: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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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2017 한국 슈퍼컴퓨팅 컨퍼런스(KSC2017) 포스터. 사진=KISTI 제공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7 한국 슈퍼컴퓨팅 콘퍼런스(KSC2017)'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HPC(고성능 컴퓨팅)과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슈퍼컴퓨터의 역할·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AI)·딥러닝·빅데이터·차세대 HP 등의 부문에서 핵심적인 기술 이슈들을 지원하고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슈퍼컴퓨팅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31일에는 △산업체의 얼굴인식 기술동향 및 이슈(한재준 삼성종합기술원 전문연구원) △AI 기술을 활용한 재활 의료기기 솔루션(이효석 네오펙트 최고알고리즘책임자)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다음날인 11월 1일에는 '4차 산업혁명에서의 개발·활용 중심의 HPC 생태계 방향'이라는 주제로 산·학·연·관 전문가들의 좌담회가 열린다. 이어 러스터 파일 시스템 개발자인 피터 브람 박사의 'HPC 스토리지 및 입·출력' 강연, 대만 위윈(Wiwynn)사 에단 양의 '고성능 고효율 AI 솔루션', 유민수 포항공대 교수의 '확장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인 딥 러닝 시스템'이라는 주제로 각각 키노트 강연이 진행된다.

특히 '매니코어 컴퓨팅' 세션에서는 KISTI가 내년에 도입할 예정인 슈퍼컴 5호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한선화 KSC2017 조직위원장은 "슈퍼컴퓨팅은 4차 산업혁명에서의 필수 요소 중 하나"라며 "KSC2017이 국내 4차 산업혁명을 위한 발전에 이바지하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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