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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영 비르투오조 데뷔콘서트

2017-10-25기사 편집 2017-10-25 14: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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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강유경 소프라노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7일 오후 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한국 음악계의 미래를 대표할 젊은 거장들의 데뷔 무대인 '영 비르투오조(Virtuoso·명연주자)' 공연을 갖는다.

'디스커버리 시리즈 5'로 열리는 이번 무대는 대전시향이 지역음악인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프로젝트로 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젊은 연주자들을 오디션으로 선발해 데뷔할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 스타들이 세계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마련한 무대이다.

대전시향은 지난 6월 협연자 오디션을 통해 대전출신으로 한국 클래식음악계의 미래를 대표할 젊은 음악인으로 꼽히는 소프라노 강유경, 피아노 이현경, 첼로 김보라를 선발했다.

이들의 데뷔 무대는 대전시향 전임지휘자 류명우의 지휘로 베르디의 '운명의 힘' 서곡을 시작으로 들리브 '카딕스의 처녀들', 벨리니의 오페라 '몽유병의 여인' 중 '이 얼마나 화장한 날인가'(강유경), 리스트 '죽음의 무도'(이현경), 드보르자크 '첼로 협주곡 나단조 작품 104'(김보라) 등 명곡들을 만날 수 있다.

대전시향 관계자는 "대전지역의 연주자들이 성장해서 큰 무대로 갈 수 있도록 데뷔 무대를 열어주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협연자 오디션은 매년 뜨거운 관심 속에 펼쳐지고 있다"며 "대전시향은 지속적으로 지역음악인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석 1만 원. 문의 대전시립교향악단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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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피아노 이현경
첨부사진3류명우 대전시향 전임지휘자
첨부사진4김보라 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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