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주)알토란(대표 김명자, 김용진)이 대규모점포 등록에 따른 지역협력계획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천안시복지재단에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알토란은 천안시 서북구 한들1로 171에 위치한 마치에비뉴를 운영 중으로 대규모 스트리트 상가와 가족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사진=천안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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