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알토란, 천안시복지재단에 이웃돕기 기부금 2천만원 기탁 지역 충남 천안 입력 2017.10.17 15:22 지면 15면 기자명 윤평호 news-yph@daejonilbo.com + 구독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안시는 (주)알토란(대표 김명자, 김용진)이 대규모점포 등록에 따른 지역협력계획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천안시복지재단에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알토란은 천안시 서북구 한들1로 171에 위치한 마치에비뉴를 운영 중으로 대규모 스트리트 상가와 가족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사진=천안시청 제공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평호 news-yph@daejonilbo.com 다른 기사 보기 + 구독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대일응접실]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메가 유니버시티 만들것" 교육학·철학·환경까지… 대전형 고교학점제 허브 도약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윤 대통령 거침없는 일방통행, 총선 끝나도 '용산 리스크' 왜? [뉴스 즉설]이재명 대표 만나라고? 윤 대통령 침묵과 장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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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주)알토란(대표 김명자, 김용진)이 대규모점포 등록에 따른 지역협력계획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천안시복지재단에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알토란은 천안시 서북구 한들1로 171에 위치한 마치에비뉴를 운영 중으로 대규모 스트리트 상가와 가족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사진=천안시청 제공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