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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실습 가던 대학생 탄 버스 전소...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2017-10-13기사 편집 2017-10-13 13: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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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실습을 가던 대학생들이 탄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버스가 전소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1분쯤 공주시 반포면 온천리의 한 국도를 지나던 관광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버스를 태우고 신고 접수 22분만인 오전 8시 33분 모두 꺼졌다.

당시 버스 안에는 교생실습을 나가던 공주대 학생 35명과 버스기사 등 총 36명이 타고 있었지만, 불이 번지기 전 모두 대피해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충남소방 관계자는 "차에 이상이 보여서 운전 기사가 갓길에 버스를 세운 뒤 승객들을 모두 내리게 했다고 한다. 이후 검사를 하다 보니 엔진쪽에 불이 붙은 것을 발견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전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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