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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예술작품 융합한 테마파크 '라뜰리에' 개관

2017-10-12기사 편집 2017-10-12 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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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오는 28일 서울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에서 개관하는 테마파크 라뜰리에에서 빈센트 반 고흐가 그림을 그리는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사진=맥키스컴퍼니 제공
맥키스컴퍼니는 오는 28일 서울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에서 예술과 정보통신기술(IT)을 결합한 테마파크 '라뜰리에'를 개관한다.

라뜰리에는 1421㎡ 규모의 공간에 인상주의 화가들의 눈에 비친 19세기 프랑스 건축모형과 3D 영상, 이용자와 상호작용하는 대화 시스템을 구현했다.

관객은 테마파크를 돌며 작품 속으로 들어가 그림의 일부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300여개의 상호작용 캐릭터가 관객이 입장할 당시 기입하는 이름과 나이, 성별 등이 담긴 '라뜰리에 태그(RFID 목걸이)'로 체험자마다 차별화된 이야기를 건넨다.

체험자들은 명화 속 인물과 대화를 나누며 공간을 즐길 수 있다.

라뜰리에를 통해 명화와 IT를 결합한 콘텐츠 사업으로 영역을 넓힌 맥키스컴퍼니는 각각의 공간을 모듈화해 판매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실시간 3D 영상 다중화면 동기화 시스템, 홀로그램 상품 자동판매기 등 특허기술과 전시 연출 노하우를 확보한 상태다.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은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인상주의 작품과 시공간적 배경인 19세기 프랑스를 결합해 예술과 기술, 사람이 교감하는 테마파크를 만들었다"며 "서울 도심 한복판에 19세기 프랑스로 과거여행을 하는 특별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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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오는 28일 서울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에 위치한 테마파크 라뜰리에에 빈센트 반 고흐가 1888년 제작한 작품인 '아를르의 포룸 광장의 카페 테라스'가 현실로 구현돼 있다. 사진=맥키스컴퍼니 제공
첨부사진3오는 28일 서울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에서 개관하는 테마파크 라뜰리에. 사진=맥키스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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