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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재 서산시의원, 농업용수 추가 매설 특별교부세 10억원 확보

2017-10-12기사 편집 2017-10-12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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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서산시의회 장승재 의원
[서산]서산시의회 장승재 의원은 행정안전부로부터 농업용수 관로 추가 매설을 위한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대호호에서 고남·풍전·금학저수지까지 10Km의 농업용수 관로 추가 매설을 위한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따냈다.

해마다 극심한 가뭄 피해를 겪었던 서산시 성연·인지·부석면 일대 농업용수 공급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장 의원은 지난 8월 30일 임재관 시의원 등과 청와대를 방문해 나소열 지방자치분권 비서관, 조한기 비서관 등과 면담에서 충남 서북부권의 가뭄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범정부 차원의 관심과 대책을 건의했다.

장 의원은 '고남·풍전·금학저수지까지 10Km 관로 매설을 위해서는 약 100억 원의 사업비가 필요하다'며 추경예산이 어렵다면 우선 실시설계비라도 반영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나 비서관은 예산 확보를 위해 관련 부처와 적극 협의해 이번에 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설계비 10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의원은 "농업용수 부족과 가뭄 해소를 위한 첫 단추를 꿰게 된 것 같다"며 "농촌인구 감소와 용수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정관희·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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