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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인기 만점

2017-10-12기사 편집 2017-10-12 16: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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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보령시는 지난 2012년부터 시행한 '조상 땅 찾기'서비스가 6년간 모두 2713건이 접수돼 인기가 매우 높다고 12일 밝혔다.

조상 땅 찾기는 재산관리를 소홀히 했거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피상속인 소유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을 때 상속자에게 소유 토지를 알려주는 서비스로, 법원의 파산선고와 관련 파산신청자 및 그 가족의 재산 유무를 확인하는 방법으로도 사용되고 있어 해마다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2년 148건, 2013년 161건, 2014년 230건, 2015년 529건, 2016년 943건, 올해는 8월 말까지 702건 등 6년간 모두 2713건이 접수됐고, 이중 928명의 4538필지, 463만47㎡의 토지를 찾았다는 것이다.

신청은 본인 또는 상속인이 신청 할 수 있으며, 피상속인이 1959년 12월 31일 이전 사망했을 경우에는 호주승계자, 1960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경우에는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 모두 신청 가능하다.

구비서류는 신분증과 상속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제적등본 등이 있어야 하며, 2008년 이후 사망 시에는 본인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을 갖춰 보령시 민원지적과 지적정보팀☎ 041(930)3269으로 신청하면 된다.

관외 거주자의 경우 가까운 시·군·구청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에는 상속권자의 위임받은 위임장 및 위임자 자필 서명이 들어간 신분증 사본, 대리인의 신분증 사본을 지참해야 한다. 최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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