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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관광기념품 전국 공모전 개최

2017-10-12기사 편집 2017-10-12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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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공주시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역사와 문화를 테마로 한 독창적이고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5회 공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무령왕릉 출토 유물, 공주 마스코트, 공주 10경 등을 주제로 공주만의 특별한 관광기념품을 발굴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공주의 역사, 문화적 특성을 대표하면서도 관광객을 대상으로 판매가 가능한 것은 물론 주문 및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제품, 포장, 설명서 등이 하나의 세트로 구성된 작품으로 개인당 2개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원서 및 작품은 출품작품과 함께 참가신청서, 제품설명 및 상품화 계획 등을 지참해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고마 3층 세미나 1호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공모에 참여한 작품을 디자인과 품질, 상징성과 상품화 가능성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해 오는 11월 2일 입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입상작은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3점, 동상 4점, 아이디어상 5점을 선정해 상장 및 상금을 지급하며, 특히 대상부터 은상까지는 상금과 별도로 총 2000만원 상당의 물품구매 지원을 통해 관광기념품 상품화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정광의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공주시를 상징하면서 상품화가 가능한 관광기념품이 많이 발굴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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