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있는 글로벌 IoT서비스 모델 발굴로 개발자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 코리아텍 박준홍, 윤성진, 김형수, 김한진 등 대학원생(지도교수 김원태) 4명은 `스마트 화재관제 시스템`이란 작품으로 우수상(한국사물인터넷협회장상)과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윤성진<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대학원생은 수상작에 대해 "라즈베리 파이 전용 카메라와 복합 센서를 이용해 수집된 데이터를 이용, 화재 분석을 위한 3D Visualization과 Web Interface를 제공함으로써 화제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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