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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아산 지중해마을, 부엉이 영화제 개최

2017-10-12기사 편집 2017-10-12 14: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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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아산시 탕정면에 위치한 지중해마을과 손잡고 '제1회 지중해마을 부엉이 영화제'를 연다.

선문대에 따르면 아산시 시조인 수리부엉이에서 이름을 딴 '부엉이 영화제'는 13일부터 총 3주간 금·토요일 밤 인도영화들로 개최된다. 개막작은 7시30분, 다음 날부터는 8시에 지중해마을 야외영화관에서 상영된다. 첫째 주는 'Do You Know India?'를 주제로 인도영화에 입문하기 좋은 작품을 상영한다. 개막작은 권태기를 맞은 4년차 부부의 사랑을 코믹하게 다룬 '타누와 마누의 결혼2'이다. 토요일은 인도 최초 복서이자 스포츠 스타인 실온 인물의 삶을 그린 '마리 콤'을 상영한다.

둘째 주 상영작은 '인도가 사랑하는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프렘 라탄 단 파요', '퀸'이다. 마지막 주는 '춤추는 볼리우드'를 주제로 '세 얼간이', '오 마이 갓'이 스크린을 통해 선 보인다. 이번 영화제는 선문대 LINC+ 지역협력센터(센터장 임승휘)와 지중해마을상생협동조합이 함께 만들었다.

한편, 지중해마을은 2004년 산업단지 조성과정에서 산업개발 대상구역 주민들이 공동정착을 위해 건설한 국내 최초의 마을이다. 산토리니, 프로방스, 파르테논을 모티브로 한 이국적인 건물들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면서 아산시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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