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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인 '수장'…대전은 단독, 충남은 2파전

2017-10-11기사 편집 2017-10-11 19: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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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년간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의 전문건설인들을 이끌게 될 '수장'이 다음주 선출된다.

대전은 단독 후보로 추대형식을 띌 것으로 예상되며 세종·충남은 2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11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와 세종시·충남도회에 따르면 대전시회는 오는 17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세종·충남도회는 20일 충남 예산군 덕산스파케슬에서 각각 총회를 열고 제9대 회장과 제11대 회장을 각각 선출할 예정이다.

현재 대전시회는 남도조경 김양수 대표(56)가 단독 출마, 대표 회원들의 찬반투표 또는 추대형식으로 회장 선출이 이뤄질 전망이며 세종·충남은 천안시에 위치한 동호산업 이호명 대표(64)와 홍성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박종회 미평포장건설 대표(61)가 출마, 2파전으로 경합을 벌이고 있다. 대전은 후보자 등록이 마무리됐으며 세종·충남의 등록 기간은 12일까지다.

대전시회 김 후보자는 '업종별 분과 활성화가 제대로 이뤄지는 협회', '업역확대·하도급비율 상향화', '협회사무체계의 개선' 등 9가지 공약을 내걸고 회원들의 추인을 기다리고 있다.

김 후보자의 남도조경은 조경식재 업체로 전체 122개 대전 지역 업체 중 올해 시공능력평가액 2위를 기록 중이다.

총회에서 선출된 회장은 앞으로 3년간 대전과 세종·충남지역 전문건설인들의 권익을 위해 봉사하게 되며 중임이 가능하다.맹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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