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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정 파수꾼' 제4기 도민감사관 첫발 내딛어

2017-10-11기사 편집 2017-10-11 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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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와 교수, 건축사 등 분야별 전문가 64명으로 구성된 도민감사관이 제4기 활동에 돌입한다.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도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행사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 도민감사안내 직무교육 등이 실시됐으며, 2부는 도민감사관제 대표선임과 회의 등이 진행됐다.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제4기 도민감사관 64명은 16일부터 2019년 10월 15일까지 2년간 업무를 수행한다. 이들은 향후 도민 불편사항, 제도개선 사항, 공무원 비리 등을 도 감사위원회에 제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는 "도민감사관은 그동안 도가 지향하는 교통 관련 생활민원, 생활민원 불편사항 등 '도민과 함께하는 감사제도 실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도민의 입장에서 감시자 역할을 공정·성실히 수행해 도민이 행복하고 청렴한 충남을 만드는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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