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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 동물원서 추억 '찰칵' 내 맘속에 저장

2017-10-02기사 편집 2017-10-02 10:08:51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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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 추석 이벤트 풍성

첨부사진1대전 오월드는 추석 연휴를 맞아 '더 카니발 오월드' 축제를 열고 '하이라이트 댄스파티'를 진행한다.
1인 가구, 개인주의라는 말이 익숙한 요즘에도 한가위라는 단어만큼은 여전히 이웃과 가족이 떠오르게 하는 따뜻하고 풍성한 느낌을 준다. 특히 열흘이나 되는 올해 추석 연휴는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추억을 쌓기에 가장 좋은 기회이다. 중부권 이남 최대 규모 테마공원인 대전 오월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활동을 마련해 관람객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오월드는 주랜드, 플라워랜드, 조이랜드, 버드랜드 등 각 테마별로 구성돼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먼저 플라워랜드에는 가을 꽃을 대표하는 국화가 만개해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간 국화축제가 진행된다. 꽃 기차를 비롯한 다양한 조형물과 음악분수는 오월드의 대표적인 포토존으로, 함께하는 사람들과 추억을 남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플라워랜드를 배경으로 햇빛 조명까지 받는다면 '인생샷' 획득은 따 놓은 당상이다. 또 플라워랜드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상설공연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특히 내달 1-9일 추석 연휴에만 즐길 수 있는 특집이벤트도 놓칠 수 없다. 옛 놀이 즐기기, 벼 타작 체험, 짚풀 공예품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한해 농사를 마치고 한바탕 흐드러지게 놀았던 조상들의 세시풍속과 한가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AR(증강현실)을 이용해 오월드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전래동화 보물찾기, 동물가면 만들기, 나뭇잎 공예체험 등 눈과 귀가 즐거운 다채로운 체험과 이벤트도 열려 관람객을 발걸음을 이끈다.

놀이공원인 조이랜드는 놀이시설과 더불어 축제가 함께 한다. 지난 1일부터 시작돼 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더 카니발 오월드' 축제에서는 카니발을 컨셉으로 하이라이트 댄스파티가 열린다. 특히 주말과 휴일 오후 2시 30분에는 아이들이 직접 피날레를 장식하는 '할로윈 카니발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퍼레이드가 끝난 후 포토타임을 통해 추억을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레인보우 스테이지에서는 어린이들의 동심을 사로잡을 공연이 펼쳐진다. 명작동화를 유쾌하게 해석한 신나는 모험의 세계로 떠나는 이야기, '너의 소원을 말해봐, 알라딘'과 오월드의 캐릭터 동물들과 함께하는 '사파리의 대장' 등 흥미로운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한가위는 동물들에게도 풍요롭다. 동물원인 '주랜드'에서는 동물 먹이주기 이벤트인 '피크닉 쥬'가 진행된다. 15m 높이의 인공암벽이 설치된 '마운틴사파리'에서는 사슴과 산양, 낙타 등 동물에게 관람객이 직접 먹이를 주고 그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또 열대정원 속에 살고 있는 희귀새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인 '버드랜드'에는 세계적 멸종위기종 '홈볼트펭귄'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을 관람하는 행사와 앵무새 집단 자연방사공간에서 먹이주기 및 이색 사진찍기 체험이 준비돼 있다.

대전 오월드는 다양한 추석이벤트와 더불어 관람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자유이용권 할인행사도 진행중이다. 기존 제휴카드 할인 혜택과 별도로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에서 정가 2만 9000원인 자유이용권을 1만 89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긴 연휴,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꽉 막힌 고속도로가 걱정일 때 가족, 연인, 친구 등 좋아하는 사람들의 손을 붙잡고 오월드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서지영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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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대전 오월드 '플라워 랜드'에서는 내달 1일부터 '국화 대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첨부사진3대전 오월드는 추석 연휴기간 '옛놀이 즐기기' 등 전통 체험과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첨부사진4대전 오월드는 추석 연휴를 맞아 '더 카니발 오월드' 축제를 열고 주말과 휴일 '카니발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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