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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 타이어뱅크 "안전점검 받고 고향가세요"

2017-10-02기사 편집 2017-10-02 10:00:28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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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가 추석을 맞아 내달 14일까지 '타이어 특별 안전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별 점검기간 동안 전국 타이어뱅크 매장을 방문하면 4대 안전점검 서비스(공기압, 펑크, 밸런스, 위치교환)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프로야구 메인스폰서라는 명칭에 걸맞게 타이어뱅크는 명절을 즈음해 야구를 비롯해 각종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민족의 대이동 차량안전점검 필수=명절은 민족 대이동라 불릴 정도로 이동이 잦다.

명절이 다가오면 국토교통부 등 관계당국이 대중 교통편 증설 등 대책을 마련하지만 아직까지 자가 운전은 귀성의 50%를 차지한다.

이에 타이어뱅크는 장거리 운전에서 가장 중요한 타이어 관리에 대한 필요성과 안전 운전을 위해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추석연휴를 특별 점검 기간으로 정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명절과 황금 연휴 시작 전 잠시 짬을 내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한 귀성길로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기 위해 특별 점검 기간을 정했다"고 말했다.

◇한가위, 모두가 즐겁도록 사회공헌 앞장=타이어뱅크는 2017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페이스북과 홈페이지, 앱을 통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티켓 이벤트를 시작해 포스트시즌 전 경기에 걸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최근에는 대전시체육회가 주최하는 2017 대전시민 생활체육대축전'을 후원키로 결정했다. 생활체육대축전은 대전광역시 생활 체육 행사 중 최대규모로 7000여명이 참가하는 행사. 야구, 축구, 탁구 등 각종 구기 종목과 씨름, 수영 등 총 41개 종목에 시민들이 직접 참가한다. 타이어뱅크는 생활체육대축전에 총 1050만 원 상당의 타이어 교환권을 기부했다.

지난 3월에는 타이어뱅크 창업주 김정규 회장이 대전세종지역에선 처음으로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이하 RCHC)' 1호 가입자로 등록됐다. RCHC는 적십자의 고액 개인기부자 클럽으로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해외 적십자사에서도 운영하고 있다. RCHC 회원은 일시 또는 누적기부액 1억원 기부 혹은 약속한 개인이 대상이다.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은 장애인단체 차량 타이어 지원, 새터민 지원, 유소년 야구캠프 기부, 양궁협회 지원, 충남대학교 발전기금 등 학교와 소외계층 지원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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