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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은퇴예정자 은퇴 전 채용기업에 고용보조금 지원

2017-09-28기사 편집 2017-09-28 22: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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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은퇴예정자 은퇴 3개월 전 청년층을 채용하는 지역기업에 월 60만원씩 최대 6개월간 고용보조금을 지원한다.

아사시는 베이비부머세대 은퇴설계 지원과 청년세대 조기채용 촉진 등 세대 간 상생고용을 촉진하고 숙련기술 전수를 위한 '베이비부머세대 및 청년세대 상생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층 채용을 확대하고 은퇴예정자에게는 은퇴 전 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해 은퇴설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아산지역 소재 중소기업으로 정년 퇴직자 은퇴 3개월 전 청년직원을 채용해 은퇴 예정자와 신규직원이 함께 근무하면서 기술전수, 적응지원 등이 가능하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체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신규채용을 지원해 세대 간 상생고용을 촉진하고 신규직원이 장기근속할 수 있도록 유도함과 동시에 숙련기술자의 노하우를 전수해 사회적비용이 절감되고 기업생산성 또한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체는 아산시 사회적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황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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