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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전통시장 활성화 온힘

2017-09-28기사 편집 2017-09-28 22: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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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태안군이 최근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인다.

군은 28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경제진흥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선 및 다양한 볼거리·먹거리 개발을 위해 시설 현대화 사업과 골목형시장 육성 사업, 야시장 개장 등 다양한 시책 추진을 통해 '다시 찾는 전통시장'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특산물전통시장(10억 7200만 원), 서부재래시장(6억 원), 안면도 수산시장(2억 6000만 원) 등 3대 재래시장에 올해 총 19억 3200만 원을 투입, △슬럼화지역 정비 △골목 비가림 시설 및 바닥공사 추진 △주차장 진입부 개선 △화장실 정비 등의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은 지역 전통시장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3억 8300만 원을 투입해 사업 추진에 나선 바 있다.

서부재래시장을 특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골목형시장 육성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올해 3월부터 총 사업비 5억 2000만 원을 들여 골목형시장 육성 사업에 돌입, 내년 2월까지 서부재래시장의 대표상품인 우럭을 이용한 우럭빵 등 파생상품을 개발하는 한편, 우럭덕장 2개소(660㎡) 개·보수 및 홍보 플랫폼 조성 등 특화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이밖에 안면도 야시장과 특산물전통시장 주말장터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5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3년차를 맞아 올해 총 3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홍보미디어 플랫폼 구축 △공동쿠폰 개발 △상인 맞춤형 교육 실시 및 동아리 운영 △상설무대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시장 활성화 방안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김은미 경제진흥과장은 "태안 전통시장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오고 있다"며 "오는 10월 28일 태안읍 중앙로 일원에서 개최될 '태안거리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정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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