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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경찰서, 우수운영 아동안전지킴이집 감사패 수여

2017-09-28기사 편집 2017-09-28 22: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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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육종명 서장과 곽화경 대표
[공주] 공주경찰서는 지난 27일 신관지구대 관할 아동안전지킴이집 '미라문구'를 방문해 아동긴급보호소 역할에 충실히 기여한 공로로 경찰청장 감사패를 전수하며 격려했다.

이날 전수된 감사패는 전국 약 1만5000개소 아동안전지킴이집 중 상반기 우수 50개소를 선정 범인검거·지원 및 범죄예방활동으로 공동체 치안에 기여한 지킴이집 운영자들에게 수여 된 것이다.

경찰청장 감사패를 받은 미라문구 곽화경 대표는 지난 2009년 초부터 신관초등학교 앞에서 문구점을 운영하며 학교 학생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특히, 등·하교 시간대 교통사고 예방활동 및 다친 학생을 치료해주는 등 아동안전 확보에 앞장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 오고 있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범죄의 대상이 되거나 위험에 처한 아동을 임시로 보호해주고 경찰과 신속한 연락체계를 구축하는 등 '아동임시보호소'로 지정된 곳으로 현재 공주경찰서 관할에는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문구점, 약국 등 36개소가 선정돼 운영 중에 있다.

육종명 서장은 "어른들이 친자녀처럼 보살 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돌봐 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아동안전지킴이집에 선정돼 '아동긴급보호소'역할을 하고 있는 업주분들이 활동을 안전하게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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