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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개월 영아 두개골 골절상, 경찰 수사에 나서

2017-09-28기사 편집 2017-09-28 15:43:31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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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개월 된 영아가 골절상 등으로 병원에 입원하자 의료진이 경찰에 신고,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충남 공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생후 4개월 난 영아가 골절상 등을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아동학대 혐의 등으로 영아의 보호자인 20대 부부를 조사중이다.

사건 접수 당시 영아의 상태는 두개골 골절 및 소량의 뇌출혈을 입은 상태였으며, 경찰은 현재 영아가 대전의 한 병원에 입원해 회복중이며 상태는 양호하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20대 부부를 상대로 두 차례에 걸쳐 조사를 진행했다. 가족관련 사건이기 때문에 수사가 종결되기 전까지 자세한 설명은 어렵다"며 "이번 연휴가 긴 만큼 최대한 신속히 처리해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달호·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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