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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오상은 학생, 2017 구글 PhD 펠로우 선정

2017-09-28기사 편집 2017-09-28 0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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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2017년도 구글 PhD 펠로우에 선정된 KAIST 오상은 박사과정 학생. 사진=KAIST제공
오상은 KAIST 전산학부 박사과정 학생이 2017년도 구글(Google) PhD 펠로우에 선정됐다.

올해 구글 PhD 펠로우십은 전 세계에서 47명이 선발됐고, 동아시아에서 6명, 국내에서는 KAIST 오상은 학생과 서울대학교 김진화 학생 단 두명만이 선정됐다.

구글 PhD 펠로우십은 컴퓨터 과학 관련 유망한 연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학원생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장학 프로그램은 선정된 학생들에게 1만 달러의 장학금과, 구글 각 분야 전문가 멘토들과의 1대 1 연구 토의·피드백 등을 제공한다.

오상은 학생은 여러 종류의 스마트 기기가 손쉽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모바일 시스템에 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모바일 컴퓨팅(Mobile Computing) 분야 펠로우로 선정됐다.

그는 박사 과정동안 스마트 기기들 간 로그인·결제·센서 등 다양한 기능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 기술을 개발해 이전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여러 사용자 경험을 만들었다.

이 연구는 지난 6월 21일 미국에서 열린 모바일 컴퓨팅 분야 국제 학술대회인 '국제컴퓨터학회(ACM) MobiSys에 발표됐다.

오상은 학생은 "아낌없는 가르침을 주신 지도교수님과 많은 도움을 주신 전산학부 교수님들, 연구실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며 "연구에 정진해 사회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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