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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 미래전 대비하는 M&S워크숍

2017-09-28기사 편집 2017-09-28 0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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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ADD)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ADD 공용기술센터 주관으로 '2017년도 무기체계 M&S(Modeling and Simulation·모델링 앤드 시뮬레이션) 워크숍'을 개최했다.

27일 ADD에 따르면 무기체계 M&S란 고품질의 무기를 최소의 비용으로 개발하기 위해 실제 시스템을 대신한 모델을 기반으로 가상실험 및 분석을 수행하는 핵심기술이다. 무기체계 M&S를 활용하면 연구개발은 물론 국방기획관리의 소요제기, 획득관리, 분석평가 및 훈련까지 과학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차기 분석용·훈련용 M&S체계 요구사항 식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무기체계 연구개발 M&S 분야의 전문가들을 포함해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각 군, 국방연구원(KIDA), 국방기술품질원(DTaQ), 방산기술지원센터, 국방대학교 등 군과 국방관련 17개 기관에서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미연합사령부 유병주 연합전투모의실장의 'M&S 상호운용성 향상방안' 발표를 비롯해 합참 분석실험실 이기택 중령의 '합참 M&S체계 추진현황 및 발전방향', 김도형 ADD 선임연구원의 '차기 분석모델 발전을 위한 기반 핵심기술 소개' 등 총 10여 건의 세부 주제발표 및 실무회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현수 ADD 공용기술센터장은 "올해 워크숍에서는 복잡·다변화되는 미래전 양상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핵심 수단인 '차기 분석용·훈련용 M&S체계' 개발을 위한 요구사항 식별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며 "워크숍을 통해 차기 국방 M&S체계 개발을 위한 요구사항을 보다 명확하게 파악하는 한편 이를 실제 체계 개발에 반영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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