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대전 효문화뿌리축제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침산동 뿌리공원 및 원도심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를 앞두고 18일 대전 중구청 직원들이 뿌리공원 만성교 위에서 홍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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