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구자길 박사는 `NCS의 개념과 미래`라는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한국폴리텍대학의 비전과 연계한 직업교육 및 대학발전방향을 제시했으며 이를 중심으로 미래 직업교육훈련의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이배섭 학장은 "역대 학장님들의 고견을 토대로 우수 기술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공공직업훈련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는 국내 유일의 바이오특성화 국책대학으로 9월 11일부터 29일까지 수시1차 모집 중이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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