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경찰서 삽교지구대는 신나라 어린이집 원생 50명이 방문해 견학 체험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관이 원생들에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예산경찰서 제공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희진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