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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초등생 대상 호국정신 고취 탐방 행사

2017-09-14기사 편집 2017-09-14 16: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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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보령시는 자라나는 어린 학생들의 호국·보훈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14일 '국가유공자와 함께하는 독립유공자 묘역 및 현충시설 탐방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를 선도할 학생들에게 나라사랑 함양 프로그램 운영의 일환으로 지역의 현충시설을 탐방해 호국역사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안보의 소중함을 일깨워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보훈단체장과 초등학생 35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현충탑을 비롯해 웅천 출신의 독립운동가인 김광제 지사 묘역과 위령탑(경찰묘지), 6·25참전 충의탑, 월남참전 기념비 및 무공수훈자공적비 등 현충시설 6개소를 견학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전개해 귀감이 됐다.

대천초 한 학생은 "눈으로만 견학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직접 체험했던 6·25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의 체험담을 들으며 탐방하니 더욱 가슴깊이 와 닿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전쟁을 모르고 자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심어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민 등을 대상으로 안보견학 등 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호국·보훈 의식을 확립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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