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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선 폐선부지 생태숲 복원사업 착공

2017-09-14기사 편집 2017-09-14 16: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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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서천군은 장항선 폐선구간인 서천읍 군사오거리-삼산리 1.4㎞구간에 대해 '장항선 폐선부지 탄소저감 생태숲 복원사업'을 14일 착공했다.

서천군은 이곳 장항선 폐선부지 3만4275㎡ 부지에 생태시설물 설치, 산책로, 자전거길, 생태습지 및 사계절 테마숲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11월 말 완공되면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태숲 복원사업은 지난 1월 환경부에서 주최하는 '생태계보전 협력금 반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지원받아 추진한다.

'생태계보전 협력금 반환 공모사업'은 개발로 인해 자연이 훼손되는 만큼의 비용을 개발사업자에게 부과 징수한 '생태계보전 협력금'으로 생태환경 복원, 자연보전 사업 등을 공모하는 사업이다.

구충완 환경보호과장은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장항선 폐선부지가 지역주민 건강증진 및 녹색소통공간은 물론 생태체험·환경교육장으로 조성돼 서천읍 주민들의 활용도가 높아 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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